>> 원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96979

 

 

 


정운찬... 과연 MB의 정반대로 갈 수 있을까? 아니, 그러기 위해 총리 지명에 수락한 것이 맞을까?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정운찬은... 아니다, 이제는. 과거에 어떠했을지 몰라도. 손호철 교수, 꿈 깨시지.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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