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98586



 


에혀...

 

같은 밥을 먹고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도... 세월이 지나면 바뀌게 마련.

같은 줄기를 가진 나무라도 가지가 똑같은 방향으로만 뻗어나가지 않듯이...


김문수...가 순수하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오염이 심하게 됐다.

 

예전엔 하수구 뚜껑에 "오수"라고 돼 있더니 요즘은 "더러운 물"이라고 되어 있더군.

더럽다.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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