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hani.co.kr/arti/SERIES/114/400737.html

 

 

 


홍세화씨도 뚜껑 열린 모양이다.

논조가 상당히 강경하고 거세다, 좌파적 용어들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면...

 

아니 그 누가, 정상적인 사고와 양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누가 이런 상황에서 뚜껑이 열리지 않을 수 있을까?

검찰도, 수구언론도, 철없는 수구노친네들도... 볼 장 다 보고 있다.

 

정말이지, 이 나라의 수구·반동세력들, 해도해도 너무한다.

보자보자하니까 국민들이 죄다 보자기로 보이는걸까?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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