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hani.co.kr/arti/SERIES/189/408639.html

 

 

 


훌륭한 견해다.

강준만 교수의 글은 늘 2% 부족한 무언가를 짚어낸다.

진영논리... 경쟁 저주...

맞다. '경쟁'은 부정할 것이 아니라 선점하고 장악하여 올바른, 진정한 의미의 경쟁으로 내용을 바꿔야 한다.

약육강식은 경쟁이 아니다. 그건 차별의 공고화이자 '학살'일 뿐이다.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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