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69

 

 

 


참으로 날카롭고도 섬뜩한 지적이다.

 

"정치인 스스로 유권자를 곤혹스럽게 만드는데, 유권자가 마법을 부려서 정치판을 정리할 수는 없다. 달리 말해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해 지자체 독과점을 연장한다 해도, 그걸 유권자 잘못이라 할 수는 없다."

 

"예컨대 참여정부가 이명박 정부와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은 아니었다. 차이가 있다면, 이 정권 핵심부에 포진한 이들이 훨씬 더 몰상식하고 욕심 사납다는 점 정도겠다."

 

"진보 정당들 역시 옛 여권 세력과 마찬가지로 유권자의 곤혹스러움을 없앨 노력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 정치세력이 주저앉는다면, 그건 자업자득이다."

 

유권자인 나는, 정말 곤혹스럽다.

선거시즌인 요즘, 길거리에 보이는 이들은 오직 한나라당 후보들뿐이다.

그들의 세력과 정치력은, 정말이지 두려울 정도다.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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