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hani.co.kr/arti/SERIES/114/429914.html

 

 

 


날카로운 비판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다.

통합을 말하는 자, 강령부터 다시 읽어보란다.

 

"진보란 어렵고 불편하며 특히 느린" 것이다...

 




Posted by 떼르미
,


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Please Enable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