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inmul.co.kr/xroz/sub_read.html?uid=2245§ion=section1





증오 마케팅... 그래서 경제학인가? 왜 경제학이라는 제목을 달았는지 조금 의아하지만, 내용은 정치문화에 관한 것이다.

한국의 논객 문화 역시 일방적인 "까기"와 거기서 얻어지는 "통쾌함"에 점차 쏠리다 보니 그런 것 같긴 하다.

이 성향의 대표적인 논객은 단연 진중권이겠지. 보수쪽에는 진중권을 "까"는 듣보잡이나 신혜식 정도?


그나저나 ‘사이버발칸화(cyberbalkanization)’라...


참, 이 인문계통에는 개념 용어가 철철 넘쳐난다. 용어의 남발...





Posted by 떼르미
,


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Please Enable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