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매국노나 그 후예가 아니고서는.

이러니 이 ㅈ같은 나라에 사는 게 지지리도 지긋지긋하고 불편할 수밖에.

간만에 TV·기사보고 또 욱 치밀어 오른다.

논란일 수도 없고, 논란이어서도 안될 사안을 논란으로 만들려는 것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자한당, 조중동, 매경!

 

레드 콤플렉스에 찌들어 세상이 온통 붉게만 보이는 저 부일매국노들의 후예들(진짜 빨갱이들)이

두번 다시 이 땅에 고개들고 설 자리가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자유니 민주주의니 경제 성장이니 평화니 평등이니 하는 것들은 다 그 다음부터다.

이 나라 이 민족의 뿌리이자 존재 자체나 다름없는 분을 어찌 이토록 모욕하고 부정할 수 있단 말인가!

통탄할 노릇이다.

 

매국매족에 앞장선 것들과 그들을 옹호하는 것들을 싸잡아 다 동해바다에 쳐 넣지 않고서는

이 나라에 미래는 결단코 없다.

 

과거를 잊은 민족/국가에겐 미래는 없다.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하고서는 그 무엇도 바로잡을 수 없다.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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