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정각이 되자마자 클릭했지만 넘어가질 않아서 몇 번 더 클릭했지만 한참을 아무 반응이 없어서 뭐지? 했는데 1분 넘게 지난 뒤 갑자기 나타난 40만번 대의 대기순번.
뭐냐 대체.
그래 그건 그렇다 치자.
보통 5만번 넘어가면 내가 원하는 표는 매진이라 오늘도 역시 망했구나 싶었는데
이상하게 대기순번이 팍팍 줄어들더니 7시 28분쯤? 로그인 화면이 떡 나타나서 운 좋은 날이구나 했다.
사실 40만명이 30분도 안돼서 다 예매하고 나갔다는 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뭐 그럴 수도 있겠거니 했는데...
ㅆㅂ


장난, 지금, 나랑!!!???
이러니 다들 썰물 빠지듯 빠져 나갈 수밖에.
+추가
급히 출근 완료하고 PC 웹 브라우저로 다시 접속했더니 150만번 대 순번.
혹시나 하고 켜놓고 기다렸더니 8시 15분쯤 로그인 창이 떠서 로그인!
혹시나는 역시나지 뭐.
ㅆㅂ
코레일아 코레일아
좀 정신 차리자! 응?
차라리 온라인 예매 때려치우고 현장 예매만 받든가!
매번 이게 뭐니 대체~
그나저나
이번에는 여정 정보 미리 등록해 놓고 등록된 여정 정보로 빠르게 예매할 수 있다고 그렇게 광고해 대더니
등록해 둔 내 여정 정보는 대체 어디 간거니?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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