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 2005를 이용해서 웹페이지를 만들면 기본 포맷(DTD)이 XHTML 1.0 Transitional이라는 이름으로 정의되어 생성된다. 단지 개발 중의 유효성 검사를 위해 존재하는 개념이 아닌, 실제 IE 6.0 이상의 웹 브라우저에서 적용되는 유효성 검사 개념인 것이다.

 

이 XHTML로 정의되면 XML과 동일한 규칙이 적용되어야만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된다. 예를 들면 <br>과 같은 태그는 well-formed인 <br/>로 고쳐야 한다든지... 좌우간, 그 제약사항들이 아래의 원문 페이지에 있다.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원문: http://www.w3.org/TR/xhtml1/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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