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 넷플릭스(2026)

 

-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청년 시절 승민(권상우)은 친구 여동생인 보나(문채원)를 첫사랑으로 짝사랑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고백하진 못한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어느 날 락밴드 락커로 공연을 준비하며 공연 전단지를 돌리던 중 대학 축제에서 보나를 다시 마주치게 되고, 보나가 먼저 말을 걸어온 것도 모자라 사실 자신도 과거 승민을 좋아하고 있었다고 은근히 표현하면서 다시 썸을 탈 기회가 생기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초대한 공연장에서 보나를 위해 불러줄 곡을 부르기 직전 승민은 바지 앞쪽이 터지며 빤스가 보이자 이를 허겁지겁 수습하다 구급차까지 타게 되는 치욕적인 사건을 겪게 되고 그렇게 트라우마가 생기며 입원한 승민과 얼마 안 가 가족들과 이민을 간 보나 둘의 인연은 끝나게 된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그 사이 돌싱남이 되어 사랑하는 딸 소영(김서헌)까지 생긴 승민은 악기 가게를 하며 그럭저럭 현실에 적응해 살고 있지만, 어느 날 노키즈 취향의 사진 작가가 되어 돌아온 첫사랑 보나와 재회하게 되는데...
" (영화 소개글)

 

- 주요 등장인물 및 배경: 최승민(권상우), 한보나(문채원), 최소영(김서헌), 이원대(박지환), 최승호(표지훈), 밴드 엠뷸런스

 

- 전작 <히트맨> 후속작인 줄 알고 황우슬혜가 왜 안 보이지? 하고 계속 찾았는데... 제목만 비슷한 전혀 다른 영화였다. 털썩. 주인공이 만화가가 아니었...

 

- 문채원은 코미디 프로에서 한번 대범하게 밝히는(?) 야한 캐릭터로 나오더니 그 뒤론 계속 그 캐릭터를 밀기로 했나 보다. 올해 마흔 나이에도 은근 매력이 터진다.

 

- 전반적으로는 매우 진부한 청춘 로맨스물인데, 주인공들이 40대다... 뭔가 이상한? 꽃중년 로맨스물?

 

- 평점: 3 / 5.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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