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3765


 

 


세 번째 글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도 계속된단다. 두어 번 더 연재되려나?

진중권 교수가 '카피레프트' 즉, 오마이에서 직접 글 읽고 원고료 보태주는 것이 의미없다고 선언했으니 계속 퍼와서 예전처럼 실어놔도 되겠지만, 이제부터는 링크만 남겨놓고 숨기련다. 눈 감고 아웅하는 짓인 줄은 알지만 최소한의 예의 차원에서. ^^;

 

이런 명문은 널리널리 원문이 읽혀지고, 원고료도 팍팍 올라야 한다. (그러면서 나는 원고료를 지불하지 않는...;;;)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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