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hani.co.kr/arti/SERIES/114/365425.html


 

 


파시즘...

언론법...

 

참으로 모진 정권이다.

이제 겨우 1년 반이 지났다니, 한숨만 나온다.

이놈의 정권은 왜 이리 길까? 세월이 더디게 가니 늙어가는 속도가 느려짐을 즐거워해야 하는 걸까?

매일매일 시대는 거꾸로 흘러가고 있고, 서민과 민중들의 고통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분노...

 

흠...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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