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7#


 

 


마지막 반전이 기가 막힌다.

 

처음에 제목으로 붙어 있는 아주 겸손한 제안이 뭘까 궁금했는데, 글을 읽어내려 갈수록 점점 더 궁금해졌다. 제목과는 별 관계없어 보이는 내용이 이어졌으니까. 그런데 마지막에... 웃음이 터져나온다.

 

아주 깬다, 고종석씨. 멋지다.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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