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26543.html





"사회의 다수를 이루는 약자들을 위한 정당이 늘 스스로 약자로 전락하게 돼 있는 것은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다."


"장시간·고강도의 살인적 노동에 건강을 잃어가면서 살만한 집 한 채 얻지 못하는 소외대중의 목소리는 정계를 제대로 강타해야 할 것이다."


핵심 문장들이다.


박노자씨가 원래 그랬나? 나름 강준만 교수와 비슷한 자유주의자 계열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원래 아주 진보좌파인사였네?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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