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hani.co.kr/arti/SERIES/114/373109.html

 

 

 


나쁜 정당, 나쁜 신문, 나쁜 기업.

 

편하게 살 것인가, 인간답게 살 것인가?

"불의는 참고 불이익은 참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 과연 나는 양심의 부름에 얼마나 충실할 수 있을까?

 

김학철 선생의 "편하게 살려거든 불의를 외면하라. 인간답게 살려거든 그에 도전하라"가 새삼 내 가슴을 아프게 찌른다.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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