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hani.co.kr/arti/SERIES/189/412805.html

 

 

 


강준만 교수가 드디어 지금껏 수평적으로 나열하던 현실 진단을 하나로 묶었다.

 

"속도전쟁".

 

속도 때문에 그 모든 연고주의, 학벌주의, 인정 투쟁 등이 생기는 거란다.

국가경쟁력과 속도... 강 교수의 말처럼 이제 정말 자살 증가와 결혼·출산 감소 때문에 설득력을 잃어버린 개념이 맞을까?

이제 무엇을 말해야 할까?

역시 삼성 불매운동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닐까?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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