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는 감기에서 조금 회복된 아내와 함께 한강에 잠시 나갔다 왔다.

반포공원까지가 딱 왕복 40km 코스.

이제 이 정도는 그냥 껌이다. 뭐 자전거 도로에 사람이 워낙 많아 천천히 달리기도 했지만.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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