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인물과 사상 - 인물과 사상사 (2001-07) (읽음: 2001-08-20 10:10:21 AM)

<차례> 

▶ 독자가 보는 세상 - 화덕헌 

▶ 7월호를 펼치며 - 편집장 

▶ 왜 한국의 20대 여성은 유독 연예인에 열광하는가? - 김진희 

▶ 메이저 언론사들은 교육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 장은숙 

▶ ‘정열’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 강준만 

▶ 영·호남 릴레이 편지 
: 차별 앞에 우리는 과연 정당한가? - 김지홍 

▶ 특집 : 미국이란 ‘나’에게 무엇인가? 
: ‘눈치’ 없이, 질투 없이, 쉼 없이 - 김영민 
: 내가 만난 미국 - 김민웅 
: 우리 의학은 ‘한국인의 몸’을 다루는가? (건국대 교수 최수봉과의 인터뷰) - 한혜영 

▶ 독자와의 만남 - 임현주 

▶ 평교사의 시험문제 출제권에 교감이 어디까지 간섭할 수 있나 - 진웅용 

▶ 다시 보는 예비역 - 최정운 

▶ 진중권의 원전읽기 
: 노베르트 엘리아스 저(著) 문명화 과정 - 진중권 

▶ 보수진영의 경제정책적 과오 - 최용식 

▶ 독재적 ‘다양성’과 민주적 ‘다양성’ - 조흡 

▶ 개혁운동의 정치경제학 - 강준만 

▶ 헤르메스의 책 읽기 
: 『서승의 옥중 19년』: 몸을 불살라 온 몸에 민족의 상처를 그려 넣은 사람 - 김원웅 

▶ 짧은 글 긴 생각 
: 박수호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서평을 읽고 - 김민정 
: 명성황후와 민족주의, 명성황후 제작진에게 바란다 - 장용호 

▶ 개혁의 ‘티핑 포인트’ - 강준만 

▶ 너무나 사적(私的)인 사적(私的)인 우리의 나리님들 - 김치우 

▶ 新세기 리포트 
: 빠르다는 것의 의미 - 이거룡 

▶ 만화(판단력 칩) - 신기활 

▶ ‘착한 놈 패러다임’에 대해 - 강준만 

▶ 3대 언론사, 왜 세무조사를 두려워하나 - 이윤섭 

▶ 짧은 글 긴 생각 
: 낙하산 인사를 막는 한 방법 - 장동만 
: 정당에도 ‘시장’을 도입하자 - 박수호 

▶ 씨네리뷰 
: 『파이란』, 회귀에 대하여 - 정혁 

▶ 새만금 사업 강행 결정은 재고되어야 한다 - 권태윤 

▶ 아나키즘은 살아있는 사상이다 - 서상일 


- 더이상 코멘트 할 거리가 별로 없다. 
한가지, '인물과 사상'에 거의 무감각적으로, 스폰지처럼 빨려 드는 내 정신세계를 보면서, 내가 정신적인 성숙이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 나의 생각을 대변해 주는 듯한 기분에 배설의 쾌감 비슷한 기분도 느끼면서 문득 다시 한번 내 사고와 생각을 정리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 박수호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서평을 읽고 - 김민정 부분을 읽으면서, 나와 비슷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책을 읽은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동질감도 들었다. '처세술 강의'... 후후후... ^^;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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