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2015-04-26: 아크 1 ~ 24

 


- 이미 다 읽은 작품인 줄 알면서도 문득 보이길래 다시 읽었다.
전혀 기억 속에 없어서 새로 보는 기분... ㄷㄷㄷ
다시 읽다 보니 띄엄띄엄 생각나는 대목들이 있긴 한데, 그게 이 작품을 읽어서 생각이 난 건지, 다른 유사 작품을 봤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것인지 모르겠다.

- 주요 등장인물/배경(추가): 작센영지, 지저 세계, 너구리족, 스탄달, 바란족, 시르바나 공성전, 공중요새 뤼겐베르크, 샹그리아, 붉은 남자(해킹AI?!?!!), 수인족 마반 영웅, 일곱 영웅의 후계자

- 다시 보니 이전에 평가했던 3.5/5점은 좀 각박한 점수였다는 생각(4점 정도는 줘도 괜찮겠다... 왜? 재미있으니까!). 주인공 혼자 절망했다가 번뜩! 번뜩! 하더니 희망으로 바꾸어내는 주인공 버프가 과도하긴 해도... 뭐 이 정도면.

- 다시 봐도 재미있었다.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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