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딱지만 붙이면 적반하장 무소불위가 가능했던 1960년 동아일보. 김성환 화백.
1992년 한겨레 신문. 박재동 화백.
2014년 대한민국의 오늘.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
"빨갱이"가 "종북"으로 바뀌었을 뿐 50여 년 동안 변한 건 없다.
아래 조국 교수 칼럼에서 "가만있으면 안 된다"고 했지만...
국민들은 그저 가만히, 가마니가 되도록 가만히 있어야 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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