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문득 내가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분명히 내가 만든 코드가 맞는데, 너무너무너무 낯설고 이상하게 만들어진 코드를 봤을 때...

내 스스로의 기억력에 한탄하면서도 굳이 더 들여다 볼 인내와 끈기조차 사라져 가고 있다 느낄 때.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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