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hani.co.kr/arti/SERIES/68/413085.html

 

 

 


참으로 올바른 진단이고, 답답한 현실이다.

 

대학이 이미 대학이 아닌 사회.

이 사회가 과연 제대로 된 사회일까?

어릴 때부터 기를 쓰고 사교육에 밖으로만 내둘려 키워 어렵게 어렵게 대학을 보내봤자 취업준비생이라니.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시장이 권력부터 시작해서 학문의 영역까지... 그 모든 것을 먹어버린 사회...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다.

 




Posted by 떼르미
,


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Please Enable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