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본색을 들어내는 OOO

 

"들어내는"? 어딘가의 안에 들어있는 무언가를 집어서 밖으로 꺼내는 것을 일컫는 표현이다.

안보이게 숨겨 두었다가 마침내/슬쩍 보이도록 하는 것을 일컬어 "드러내다"라고 표현한다.

"드러내는"으로 써야 옳은 말이다.

 

 

> 편하게 하라고 부축이는 것 같습니다

 

"부축이는"? 이런 표현은 없다. 부축... 다리가 불편한 환자를 부축할 때나 쓰는 표현...

무언가를 하도록 재촉하거나 유도하는 것을 일컬어 "부추기다"라고 표현한다.

"부추기는"으로 써야 옳은 말이다.

 

 

시대는 바야흐로... 초딩 수준의 이 쉬운 국어도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돌아가실 노릇.

 

 

[부록]

+최근에 인터넷에 회자되고 있는 국어(+한자어) 무식 사례들을 정리해 봤다.

+중딩 이상인데 아래 의미를 모르는 경우는 스스로 상식의 부족과 무식을 통탄하면서 울어야 한다.

+초딩 이하면 괜찮다. 지금부터 배우면 된다. 한자까지는 모르더라도,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표현이니 외어라.

 

내주(來週)=차주(次週)=다음 주

perceive=인식(認識)하다=지각(知覺)하다

구인(求人)=일할 사람을 구하다

구직(求職)=일을 구하다

大韓民國=대한민국

날씨가 쾌청(快晴)하다=날씨가 맑고 깨끗하여 좋다

2틀(x) 이틀(o)=2일

4흘(x) 사흘(o)=3일

나흘=4일

성함(姓銜)=성+이름

수납(收納)=접수+납부

 

 



Posted by 떼르미
,


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Please Enable JavaScript![ Enable JavaScri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