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http://www.hani.co.kr/arti/SERIES/68/435188.html

 

 

 


가만히 보니, 박노자씨가 요즘 점점 발언의 "강도"가 쎄진다.

답답한 모양이다.

그래도 답답하다 못해 스스로 포기상태에 빠진 한국의 수많은 진보 지식인들보다는 아직은 나아 보인다.

 

그런데, 이 내용, 언젠가 많이 봤던 논쟁에서의 내용과 닮았다. 내면화된 식민성이라... 내면화된 파시즘...? 내 안의 파시즘?

 




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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