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까지의 거리가 희한하게 갈수록 짧아진다... ㄷㄷ 축지술?
30km 거리가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28km대 중반까지 줄었다. 무슨 효과일까.
먼저 아침 출근길.

회사 도착 후 오전 동안은 내내 다리가 뻐근~했다.
심박수 153이 넘는 시간이 20분. 좀 무리해서 달린 듯... ㄷㄷ
다음은 저녁 퇴근길.

희한하게도 아침이랑 비슷하게 빡셌다.
21분 정도 심박수 153 이상. 같은 길이라 그런가...
아무튼 하루 거의 60km 찍은 건 정말 오랜만.
몸상태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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