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두번째 자출

낙서장 2023. 4. 19. 11:48

회사까지의 거리가 희한하게 갈수록 짧아진다... ㄷㄷ 축지술?

30km 거리가 점점 줄어들어 이제는 28km대 중반까지 줄었다. 무슨 효과일까.

 

먼저 아침 출근길.

 

회사 도착 후 오전 동안은 내내 다리가 뻐근~했다.

심박수 153이 넘는 시간이 20분. 좀 무리해서 달린 듯... ㄷㄷ

 

 

다음은 저녁 퇴근길.

 

희한하게도 아침이랑 비슷하게 빡셌다.

21분 정도 심박수 153 이상. 같은 길이라 그런가...

 

아무튼 하루 거의 60km 찍은 건 정말 오랜만.

몸상태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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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떼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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